사랑니
1. 개요
사랑니는 치아 중 가장 나중에 나오는 어금니로, 보통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에 납니다. 한자로는 지치(智齒)라고 합니다[1]. 턱뼈 공간이 모자라면 잇몸이나 뼈에 묻힌 채로 남는 매복이 생길 수 있습니다[1].
2. 매복 사랑니의 문제
매복된 사랑니는 다음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1].
- 염증, 통증, 충치, 물혹
- 주변 턱뼈가 파괴되고, 진행되면 옆 어금니까지 손상
- 작은 충격에도 턱뼈가 부러질 위험
3. 발치 판단
국가건강정보포털은 다음 경우에 발치를 권합니다[1].
- 치관주위염, 치성 낭종 및 종양이 발생한 경우
- 염증이 반복되거나 통증이 있을 때
- 앞 치아에 나쁜 영향을 줄 때
3.1. 시기
약 20세 전후에 뽑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이 시기에는 발치가 비교적 쉽고 치유도 잘 되기 때문입니다[1].
4. 발치 전 검사
아래턱 사랑니는 뿌리가 아래턱 신경관과 가까울 수 있어 영상으로 위치를 확인합니다. 신경관과 가깝다고 판단되면 3차원 촬영을 추가하기도 합니다. 자세한 절차는 사랑니-발치-과정 문서에 있습니다.
5. 발치 후 주의사항
국가건강정보포털이 안내하는 내용입니다[1].
| 항목 | 내용 |
|---|---|
| 지혈 | 약 30분간 움직이지 않도록 거즈를 꽉 물고, 피와 침은 삼킵니다 |
| 칫솔질 | 1~2일간 수술 부위 주변을 피해서 닦습니다 |
| 냉찜질 | 볼 쪽에 10~20분 찜질, 5~10분 휴식을 2일간 반복합니다 |
| 음식 | 부드러운 음식을 먹고 거친 음식은 피합니다 |
| 금지 | 술, 담배, 무리한 운동을 삼갑니다 |
6. 비용
사랑니 발치는 건강보험이 적용됩니다. 다만 단순발치인지, 치아를 나누는 난발치인지, 뼈를 삭제하는 매복 발치인지에 따라 산정 항목이 달라집니다. 자세한 구분은 사랑니-발치-비용 문서에 정리했습니다.
7. 자주 묻는 질문
- 사랑니는 언제 나나요?
- 보통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에 납니다[1].
- 매복 사랑니를 두면 어떻게 되나요?
- 염증, 통증, 충치, 물혹이 생길 수 있고 주변 턱뼈가 파괴되며 옆 어금니까지 손상될 수 있습니다[1].
- 언제 뽑는 게 좋나요?
- 약 20세 전후입니다. 이 시기에는 발치가 비교적 쉽고 치유도 잘 됩니다[1].
- 뽑고 나서 무엇을 조심하나요?
- 30분간 거즈를 물어 지혈하고, 1~2일간 수술 부위를 피해 칫솔질하며, 냉찜질을 하고 술·담배·무리한 운동을 삼갑니다[1].
- 사랑니는 무조건 뽑아야 하나요?
- 염증이 반복되거나 통증이 있거나 앞 치아에 나쁜 영향을 줄 때 발치를 권합니다[1].
8. 출처
출처 링크는 2026-09-18에 확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