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지

1. 개요
브리지는 하나 이상의 치아가 빠졌을 때 주변 치아를 기둥 삼아 다리를 놓듯 양쪽 치아와 빠진 부분을 연결한 보철물입니다[1]. 대한치과보철학회는 고정성 국소의치, 질병관리청은 가공 의치라고도 부릅니다[1][4]. 환자가 끼고 빼는 틀니와 달리 치아에 고정해 씁니다[1].
2. 구조
재료는 금속, 금속-도재(PFM), 전부도재(세라믹)로 나뉩니다[1]. 질병관리청은 강도가 높은 지르코니아가 나오면서 세라믹으로도 어금니와 브리지 치료가 가능해졌다고 설명합니다[3]. 각 기둥 치아에 씌우는 방식은 크라운과 같습니다.
3. 과정
잇몸에 염증이 있으면 스케일링 같은 잇몸치료를 먼저 합니다. 염증이 있는 채로 보철물을 하면 기둥 치아가 흔들리게 됩니다[1]. 신경까지 염증이 있으면 신경치료를 먼저 합니다[1].
질병관리청의 완전도재관 문서는 브리지도 대상에 넣고, 과정을 이렇게 적습니다[3].
- 진단과 치료계획
- 치아 형성(깎아 다듬기)
- 본뜨기(구강스캐너도 가능)
- 임시치아 장착
- 맞음새와 물림을 확인한 뒤 치과용 시멘트로 장착
4. 임플란트·틀니와 차이
질병관리청은 맨 뒤 어금니가 빠져 브리지를 걸 수 없을 때 임플란트를 고려한다고 설명합니다[4]. 비교는 임플란트-틀니-비교, 빈자리를 두면 생기는 일은 치아-빠진-채-두면에 있습니다.
5. 관리
보철물 사이 잇몸 쪽에는 틈이 남습니다. 이 틈을 막으면 청소를 못 해 잇몸 염증과 냄새가 생기고, 기둥 치아가 흔들리는 원인이 됩니다[1]. 씌운 치아는 칫솔을 잇몸 쪽으로 45도 기울여 대고 가볍게 진동을 주어 잇몸 틈의 치태를 닦습니다. 칫솔로는 치아 사이 치태를 없애기 어려워 치실이나 치간칫솔을 씁니다[1].
치료 뒤 한동안 찬물에 시릴 수 있습니다. 시림이 점점 커지면 검사를 받습니다[1]. 수명은 문헌상 약 10년 전후라고 하지만, 구강위생과 식습관, 유지관리에 따라 차이가 커 단정할 수 없습니다[1].
6. 건강보험
건강보험 규칙은 치과의 보철(보철재료와 기공료 포함)을 비급여로 정하고, 보건복지부장관이 고시하는 65세 이상의 틀니와 치과임플란트만 예외로 둡니다[5]. 브리지는 이 예외에 들어 있지 않습니다. 금액을 미리 보는 법은 치과-비급여-진료비-확인에 있습니다.
7. 자주 묻는 질문
- 브리지는 무엇인가요?
- 빠진 치아 양옆의 치아를 기둥 삼아 인공치아를 이어 붙인 고정 보철물입니다[1].
- 지대치와 가공치는 무엇인가요?
- 지대치는 브리지를 붙잡는 기둥 치아이고, 가공치는 빠진 자리에 놓이는 인공치아입니다[2].
- 브리지를 하려면 옆 치아를 깎나요?
- 기둥이 되는 치아를 깎아 다듬습니다. 옆 치아를 깎지 않는 방법으로는 임플란트가 있습니다[3][4].
- 브리지 아래는 어떻게 닦나요?
- 칫솔로는 치아 사이 치태를 없애기 어려워 치실이나 치간칫솔을 씁니다. 보철물 사이 잇몸 쪽 틈은 청소를 위해 필요한 공간입니다[1].
- 브리지는 얼마나 쓰나요?
- 문헌상 약 10년 전후라고 하지만 관리에 따라 차이가 커 단정할 수 없습니다[1].
- 브리지는 건강보험이 되나요?
- 건강보험 규칙상 치과 보철은 비급여이고, 예외는 65세 이상 틀니와 치과임플란트입니다[5].
8. 출처
- 대한치과보철학회 — 보철치료란(사전 치료·고정성 보철치료·고정성 보철치료 후 자주하는 질문·가철성 보철치료)
- 대한치과보철학회지 — 중간 지대치가 존재하는 고정성 국소의치에서 보철물 설계 및 치조골 상태가 응력분포에 미치는 영향(2009, 47권 3호)
-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 완전도재관
-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 치과 임플란트
- 국민건강보험공단 — 비급여항목(요양급여의 기준에 관한 규칙 제9조제1항)
출처 링크는 2026-09-26에 확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