턱관절 장애

1. 개요
턱관절 장애는 턱관절과 씹는 근육에 통증과 기능 이상이 생기는 질환입니다. 가장 흔한 증상은 통증이며, 씹는 근육, 관절, 관련 부위의 통증이 씹기 등 턱을 움직일 때 심해집니다[1].
2. 증상
국가건강정보포털이 설명하는 증상입니다[1].
- 턱, 귀, 머리, 얼굴 부위의 통증
- 턱 운동의 제한(입이 잘 안 벌어짐)
- 비대칭적인 턱 모양
- 턱관절에서 나는 다양한 잡음
3. 유병률
| 조사 | 결과 |
|---|---|
| 한국인 4,003명 | 53%가 자각 증상 보유[1] |
| 국내 대학생 | 53%가 자각 증상, 32%가 안면통과 두통 경험[1] |
| 치료 환자 남녀비 | 1:3 ~ 1:9로 여성이 많음[1] |
| 건강보험 진료인원(2010→2015) | 25만 명에서 35만 명으로 40.5% 증가[3] |
| 건강보험 진료인원(2015→2019) | 35만 3천 명에서 41만 4천 명으로 17.1% 증가[4] |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로 2019년 진료인원 가운데 20대가 27.7%(11만 4천 명)로 가장 많았고, 인구 10만 명당 진료인원은 805명이었습니다[4].
4. 원인
한 가지가 아니라 여러 요인이 겹칩니다[1].
- 생물학적 요인: 골격 이상, 유전적 소인
- 행동적 요인: 이갈이, 이 악물기 같은 습관
- 사회적·정서적 요인: 스트레스, 분노, 불안, 우울
- 인지적 요인
미국치과의사협회(ADA)는 턱관절마다 뼈 사이에 하중을 받아 주는 원판(디스크)이 있다고 설명하고, 관절염, 탈구, 부상, 치아와 턱의 배열, 스트레스와 이갈이를 원인으로 듭니다[5].
5. 진단
간이 설문지와 간이 검사, 포괄적인 병력 조사, 영상 검사, 심리·행동 요소 점검을 함께 합니다[1]. 보건복지부 보도자료에 실린 설명은 영상 검사를 보조로 쓰고, 주로 아래턱 운동 제한, 턱관절 통증과 관절음, 씹는 근육의 통증 같은 증상과 징후를 함께 보고 진단한다고 적습니다[3].
6. 치료
| 단계 | 내용 |
|---|---|
| 자가관리 | 혀 안정화, 턱관절 회전운동 등 기본 운동[1] |
| 약물 | 소염제, 근이완제, 항우울제, 항경련제 등[1] |
| 비약물 | 행동치료, 물리치료(냉·온열, 전기, 레이저), 교합안정장치[1] |
| 수술 | 턱관절강 세척, 관절경, 턱관절 수술 등 되돌릴 수 없는 치료[1] |
대부분 자가관리와 보존적 치료부터 시작하고, 수술은 되돌릴 수 없는 치료라 신중하게 결정합니다. ADA도 부드러운 음식 먹기, 껌 씹기와 손톱 깨물기 피하기, 온찜질, 이완 연습처럼 간단한 방법부터 해 보는 단계적 방식을 소개합니다[5].
7. 진료과
국가건강정보포털은 구강내과 전문의 상담이 필요하다고 설명합니다[1]. 심평원 2026년 6월 자료로 구강내과 전문의가 있는 치과는 전국 126곳(0.6%), 전문의는 169명이며, 구강내과를 진료과목으로 표시한 치과는 13,551곳(69.0%)입니다[2]. 증상별로 볼 것은 턱관절-통증 칼럼에 있습니다.
8. 교합안정장치
교합안정장치는 비약물 치료의 하나로, 행동치료와 물리치료와 함께 쓰입니다[1]. 이갈이나 이 악물기 같은 행동적 요인이 원인으로 꼽히는 만큼[1], 이런 습관을 줄이는 것이 치료에 포함됩니다.
9. 수술을 신중히 하는 이유
턱관절강 세척, 관절경, 턱관절 수술은 되돌릴 수 없는 치료로 분류됩니다[1]. 그래서 자가관리, 약물, 물리치료, 교합안정장치 같은 되돌릴 수 있는 치료를 먼저 합니다.
10. 함께 보는 요인
원인에는 환경적 요인과 분노, 불안, 우울 같은 정서적 요인도 포함됩니다[1]. 진단 과정에서 심리·행동 요소를 함께 점검하는 이유입니다[1].
11. 자주 묻는 질문
- 턱관절 장애의 대표 증상은 무엇인가요?
- 턱·귀·머리·얼굴 통증, 입 벌리기 제한, 턱 모양 비대칭, 턱관절 잡음입니다[1].
- 얼마나 흔한가요?
- 한국인 4,003명 조사에서 53%가 자각 증상이 있었습니다[1].
- 원인은 무엇인가요?
- 골격 이상, 이갈이·이 악물기 같은 습관, 스트레스와 정서적 요인 등이 겹쳐 생깁니다[1].
- 어느 과에서 진료하나요?
- 구강내과 전문의 상담이 필요합니다. 구강내과 전문의가 있는 치과는 전국 126곳입니다[1][2].
- 수술은 언제 하나요?
- 되돌릴 수 없는 치료라 자가관리, 약물, 물리치료, 교합안정장치로 좋아지지 않을 때 신중하게 결정합니다[1].
- 교합안정장치는 무엇인가요?
- 행동치료, 물리치료와 함께 쓰는 비약물 치료의 하나입니다[1].
12. 출처
-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 턱관절 장애
- 치과찾기 — 치과 전문의 보유 현황(심평원 2026년 6월 자료 전수 집계)
- 보건복지부 — 보도자료 - 딱딱 소리나는「턱관절장애」20대 여성 환자수 많아(2016-04-24)
- 국민건강보험공단 — "턱관절장애" 질환 유병률, 20대 여성이 가장 높아(2021-03-15)
- 미국치과의사협회(ADA) — MouthHealthy - Temporomandibular Joints (TMJ)
출처 링크는 2026-09-18에 확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