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치

1. 개요
발치는 발치용 기구로 치아를 잇몸뼈에서 분리한 뒤 안전하게 제거하는 치료입니다[1]. 잇몸 밖으로 나온 치아는 그대로 빼고, 뼈에 묻힌 매복치는 잇몸을 열고 치아를 나눠 빼기도 합니다. 사랑니 발치는 사랑니 문서에 따로 정리했습니다.
2. 발치 전
혈액 응고를 방해하는 약을 먹고 있다면 발치 전에 반드시 치과의사에게 알려야 합니다[1]. 앓고 있는 병과 먹는 약은 모두 미리 말합니다. 치아와 뼈, 신경의 위치를 보기 위해 방사선 사진을 찍습니다. 촬영은 치과-방사선-촬영 문서에 있습니다.
3. 발치 후 주의사항
국가건강정보포털의 안내입니다[1].
| 항목 | 안내 |
|---|---|
| 거즈 | 약 1시간 30분 그대로 물고, 피나 침은 삼킵니다 |
| 빨대 | 3일간 사용하지 않습니다 |
| 술·담배 | 1주일 이상 삼갑니다 |
| 냉찜질 | 2~3일 동안 얼굴 바깥쪽에 얼음찜질이나 냉찜질을 합니다 |
4. 회복 경과
- 통증: 발치 직후 마취가 풀릴 때 가장 심하게 느껴집니다[1]
- 출혈: 식사나 양치 뒤 약간의 출혈이 간헐적으로 나타날 수 있고 약 1주일 정도 지속됩니다[1]
- 붓기: 발치 후 2~3일에 가장 심하고 약 1주일 정도 지속됩니다[1]
통증이 며칠 뒤 오히려 심해지면 뽑은 자리가 제대로 아물지 않는 건성 발치와일 수 있어 치과에 다시 가야 합니다[2].
5. 건강보험
발치는 건강보험 진료입니다. 외래 본인부담률은 의원급 요양급여비용 총액의 30%, 병원급(동 지역) 40%입니다[3]. 난이도에 따라 단순발치와 매복치 발치 등 청구 항목이 달라집니다.
6. 빼고 난 뒤
빈자리는 임플란트, 틀니, 브리지 등으로 채우거나, 조건이 맞으면 본인의 다른 치아를 옮겨 심는 자가치아이식을 하기도 합니다.
7. 사랑니 발치의 위험
아래턱 사랑니를 뽑은 뒤 감각 이상이 생기는 비율은 약 0.6~5%이며, 하치조 신경 때문인 경우가 약 2.6%입니다. 이상감각은 주로 아랫입술, 잇몸, 아래턱에 나타납니다[2]. 위턱 사랑니는 뽑은 자리가 상악동과 뚫리는 일이 생길 수 있습니다[2]. 그래서 발치 전에 파노라마와 치근단 사진을 찍고, 필요하면 치과용 CT를 추가합니다[2].
8. 사랑니를 뽑는 경우
국가건강정보포털은 사랑니 주변 잇몸의 염증(치관주위염), 낭종이나 종양, 감염이 있을 때 발치를 권하며, 사랑니가 나오는 20세 전후를 적절한 시기로 설명합니다[2].
9. 자주 묻는 질문
- 발치 후 거즈는 얼마나 물고 있나요?
- 약 1시간 30분 그대로 물고, 피나 침은 삼킵니다[1].
- 붓기는 언제 가장 심한가요?
- 발치 후 2~3일에 가장 심하고 약 1주일 정도 지속됩니다[1].
- 술과 담배는 언제부터 되나요?
- 1주일 이상 삼가야 합니다[1].
- 항응고제를 먹고 있으면요?
- 발치 전에 반드시 치과의사에게 알려야 합니다[1].
- 발치는 보험이 되나요?
- 건강보험 진료이며 외래 본인부담률은 의원급 30%, 병원급(동 지역) 40%입니다[3].
- 발치 뒤 감각 이상이 생길 수 있나요?
- 아래턱 사랑니 발치 뒤 감각 이상 비율은 약 0.6~5%로 보고됩니다[2].
- 빨대는 언제부터 쓸 수 있나요?
- 발치 뒤 3일간은 빨대를 사용하지 않습니다[1].
- 냉찜질은 얼마나 하나요?
- 2~3일 동안 얼굴 바깥쪽에 얼음찜질이나 냉찜질을 하면 도움이 됩니다[1].
- 발치 뒤 피는 언제까지 나나요?
- 식사나 양치 뒤 약간의 출혈이 간헐적으로 약 1주일 정도 있을 수 있습니다[1].
10. 출처
출처 링크는 2026-09-18에 확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