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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약과 가글, 포장에서 무엇을 보고 고르나

    라벨 없는 치약과 가글 병 3D 그림

    1. 한눈에 보기

    2. 둘 다 의약외품입니다

    식약처는 치약제를 이를 희게 유지하고 튼튼하게 하며 입안 청결과 치아·잇몸 질환 예방을 목적으로 하는 제제로 정하고, 불소는 1,500ppm 이하, 과산화수소는 0.75% 이하로 함유하게 합니다[2]. 입냄새 같은 불쾌감을 막으려고 입을 헹구는 구중청량제도 의약외품이고, 과산화수소가 0.75%를 넘는 제품은 여기서 빠집니다[2]. 흔히 가글액, 구강청결제라고 부르는 제품이 구중청량제입니다[1].

    식약처는 두 제품을 살 때 용기나 포장의 '의약외품' 표시를 반드시 확인하고, 효능·효과와 용법·용량, 주의사항을 읽고 쓰라고 안내합니다[1]. 허가·신고된 제품인지는 의약품안전나라(nedrug.mfds.go.kr)에서 제품명으로 검색해 볼 수 있습니다[3]. 같은 곳에서 산 제품이 의약외품인지, 유효성분과 효능·효과, 사용상의 주의사항이 무엇인지도 볼 수 있습니다[1].

    치약은 크림(페이스트), 젤, 가루, 알약, 물약처럼 형태가 여러 가지이고, 형태마다 쓰는 법이 다릅니다[3]. 가글은 칫솔질 없이 입안을 헹궈 입냄새를 없애고 입안을 씻어 내는 제품입니다[1]. 쓰임이 다르니 둘 중 하나로 다른 하나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3. 포장에서 읽을 것

    약사법은 의약외품의 용기나 포장에 아래 사항을 적도록 정합니다. 총리령에 따라 일부를 빼고 적을 수도 있습니다[4].

    표시알 수 있는 것
    '의약외품' 문자식약처가 관리하는 제품인지
    명칭, 제조업자·수입자 상호와 주소누가 만들거나 들여왔는지
    용량 또는 중량들어 있는 양
    제조번호와 사용기한언제까지 쓸 수 있는지
    성분의 명칭허가·신고된 성분

    첨부 문서가 있으면 용법·용량과 사용할 때 필요한 주의사항을 적어야 하고, 이런 기재 사항은 다른 글자나 그림보다 쉽게 볼 수 있는 곳에 읽기 쉬운 말로 적어야 합니다[4].

    4. 치약은 유효성분을 보고 고릅니다

    식약처는 유효성분에 따라 제품마다 효능·효과가 다를 수 있으니, 자기 치아 상태와 제품에 적힌 유효성분·효능을 확인해 맞는 제품을 고르라고 안내합니다. 식약처가 예로 든 성분은 이렇습니다[1].

    치아 상태식약처가 예로 든 유효성분
    충치가 잘 생김불소 1,000ppm 이상
    잇몸 염증 예방염화나트륨, 초산토코페롤, 염산피리독신, 알란토인류
    치태가 낀 치아이산화규소, 탄산칼슘, 인산수소칼슘
    치석이 잘 생김피로인산나트륨

    여기서 잇몸 염증은 잇몸에만 생긴 치은염과, 잇몸 주위 조직까지 번진 치주염을 말합니다[1].

    이를 희게 한다는 치약도 과산화수소는 0.75% 이하만 넣을 수 있습니다[2]. 미백제 기준은 치아미백에 있습니다.

    5. 고불소·시린이·잇몸·미백 치약, 포장에서 볼 것

    치약 이름보다 포장의 유효성분과 효능·효과가 기준입니다[1].

    찾는 치약포장에서 볼 것근거
    고불소 치약불소 함량(ppm). 충치가 잘 생기면 1,000ppm 이상, 치약에 넣을 수 있는 상한은 1,500ppm이라 '1,450ppm' 같은 표기도 이 범위 안입니다[1][2]
    시린이 치약효능·효과에 시린 증상(지각과민) 완화가 적혀 있는지[1][5]
    잇몸 치약잇몸 염증 예방 유효성분(염화나트륨, 초산토코페롤, 염산피리독신, 알란토인류 등)이 들어 있는지[1]
    미백 치약과산화수소가 들었다면 0.75% 이하. 치약은 미백제와 다른 제품입니다[2]
    어린이 치약나이에 맞는 양과 불소 이야기는 어린이-충치-예방[1]

    잇몸에서 피가 나거나 시린 증상이 계속되면 치약을 바꾸는 것만으로 버티지 말고 치과에서 원인을 확인합니다[5]. 잇몸 출혈은 잇몸에서-피가-날-때에 정리했습니다.

    6. 시린이 치약

    질병관리청은 치아의 지각과민을 줄이는 제제가 든 치약으로 양치하는 것만으로 증상이 나아지기도 하지만, 전용 치약을 써도 증상이 계속되면 치과를 찾는 것이 좋다고 안내합니다[5]. 치아를 좌우로 세게 문질러 닦으면 잇몸이 내려가 시린 증상과 치아 손상이 생길 수 있다고도 설명합니다[5]. 고를 때는 제품의 효능·효과에 시린 증상 완화가 적혀 있는지 포장이나 의약품안전나라에서 확인합니다[1]. 시린 원인과 치료는 이가-시릴-때에 정리했습니다.

    7. 치약 쓰는 양과 어린이

    나이별 치약 양과 불소 이야기는 어린이-충치-예방에, 치과에서 불소를 바르는 처치는 불소도포에 있습니다.

    8. 가글 쓰는 법

    식약처가 안내하는 사용법입니다[1].

    9. 가글 쓸 때 주의할 점

    입냄새가 계속되면 가글로 가리기보다 원인을 찾아야 합니다. 원인별 정리는 입냄새에 있습니다.

    10. 자주 묻는 질문

    치약에 불소는 얼마나 들어 있나요?
    식약처 기준으로 치약에는 불소를 1,500ppm 이하로 넣을 수 있습니다[2].
    충치가 잘 생기면 어떤 치약을 보나요?
    식약처는 불소가 1,000ppm 이상 든 치약이 충치 억제에 효과적이라고 안내합니다[1].
    아이에게는 치약을 얼마나 짜 주나요?
    만 6세 이하는 완두콩 크기입니다. 삼키지 않도록 보호자가 지도합니다[1].
    가글은 얼마나, 얼마 동안 하나요?
    하루 1~2회, 10~15mL를 30초 정도 머금었다가 뱉습니다[1].
    가글만 하고 칫솔질은 걸러도 되나요?
    안 됩니다. 식약처는 구중청량제를 치약 대용으로 쓰지 말라고 안내합니다[1].
    가글 뒤에 바로 먹어도 되나요?
    식약처는 쓴 뒤 약 30분 동안은 음식을 먹지 않는 것이 좋다고 안내합니다[1].
    입이 자주 마르는데 가글을 써도 되나요?
    에탄올이 든 일부 제품은 구강건조증이 있는 사람에게 맞지 않습니다. 성분과 주의사항을 확인하세요[1].
    허가받은 제품인지 어떻게 확인하나요?
    포장의 '의약외품' 표시를 보고, 의약품안전나라에서 제품명으로 검색합니다[1][3].

    11. 출처

    1. 식품의약품안전처 — 보도자료 - 치약·구중청량제, 올바른 사용법 알아보기!(2023-06-09)
    2. 의약품안전나라(식품의약품안전처) — 의약외품 범위 지정(치약제·구중청량제·치아미백제)
    3. 식품의약품안전처 — 보도자료 - 아는 만큼 더 안전한 치약과 치아미백제 사용법(2024-06-07)
    4. 국가법령정보센터 — 약사법 제65조(의약외품 용기 등의 기재사항)·제65조의3·제65조의4
    5.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 시린이(치아지각과민)

    출처 링크는 2026-10-09에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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