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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플란트 주위염

    치아 관리 그림

    1. 개요

    임플란트 주위 점막염은 뼈에는 영향이 없고 임플란트 둘레 잇몸에 염증이 생긴 상태로, 자연치아의 치은염에 해당합니다[2]. 임플란트 주위염은 치주염에 해당하며, 임플란트를 덮고 있어야 할 잇몸뼈가 흡수돼 내려간 상태입니다[2]. 자연치아의 잇몸병은 치주염에 있습니다.

    2. 진단 기준

    미국치주과학회(AAP)와 유럽치주과학회(EFP)가 함께 연 2017년 세계 워크숍은 진단 기준을 이렇게 정했습니다[3].

    구분기준
    점막염부드럽게 탐침할 때 출혈이나 고름, 처음 뼈가 자리 잡는 변화를 넘는 뼈 소실은 없음[3]
    주위염탐침 시 출혈이나 고름, 이전 검사보다 깊어진 탐침 깊이, 처음 변화를 넘는 뼈 소실[3]

    이전 기록이 없으면 출혈이나 고름, 탐침 깊이 6mm 이상, 임플란트의 뼈 속 부분 맨 윗부분보다 3mm 이상 내려간 뼈 높이를 함께 보고 진단할 수 있습니다[3]. 그래서 보철물을 완성한 뒤 기준이 될 방사선 사진과 탐침 기록을 남기라고 권고합니다[3].

    3. 원인

    워크숍은 점막염의 원인이 치태라는 근거가 강하다고 봤습니다[3]. 주위염은 심한 치주염 병력, 치태 관리 부족, 임플란트 치료 뒤 정기 관리를 받지 않은 경우에 위험이 커진다는 근거가 강하다고 했습니다[3].

    흡연은 출처마다 무게가 다릅니다. 질병관리청은 흡연 같은 나쁜 생활습관과 불량한 구강위생을 원인으로 꼽고[1], 2017년 워크숍은 흡연과 당뇨가 주위염 위험 요인이라는 자료는 결론이 나지 않았다고 적었습니다[3].

    4. 증상과 진행

    EFP는 칫솔질이나 치간 청소 때 피가 더 잘 나는 것, 잇몸 부기, 입냄새나 입안의 나쁜 맛, 임플란트·브리지·틀니가 흔들리는 것을 경고 신호로 듭니다[4]. 질병관리청은 임플란트가 뼈가 심하게 파괴돼도 흔들리지 않고 씹는 데 문제가 없어 치료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합니다[1].

    점막염은 주위염에 앞서는 단계로 보며, 정기 관리가 없으면 주위염으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3]. 치료하지 않은 주위염은 점점 빨라지는 양상으로 진행하고, 치주염보다 빠른 것으로 보입니다[3].

    5. 치료

    점막염은 원인이 표면의 치태와 치석이어서 스케일링이나 비외과적 치주치료로 치료합니다[2]. 주위염은 비외과적 또는 외과적 치주치료를 하며, 임플란트 표면은 치아보다 치료가 어려워 레이저, 화학요법, 초음파 장치 등을 씁니다[2]. EFP는 방치하면 임플란트가 뼈에 고정되지 못하고 흔들려 교체해야 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4].

    6. 예방과 정기검진

    임플란트는 치아 사이 간격이 넓어 치실과 치간칫솔을 써야 하고, 치료를 마친 뒤에도 3~6개월마다 검진을 받습니다[1]. 대한치주과학회는 개인 구강위생과 함께 주기적으로 전문가 관리를 받으라고 안내합니다[2]. 생활 속 관리는 임플란트-관리법, 다른 합병증은 임플란트-부작용에 있습니다.

    7. 건강보험

    공단의 만 65세 이상 치과임플란트 급여 안내는 보철 장착 후 3개월이 지나면 보철수복 관련 유지관리를 비급여로 두지만, 임플란트 주위 치주질환 등으로 처치나 수술을 하면 해당 급여항목으로 산정한다고 적습니다[5].

    8. 자주 묻는 질문

    점막염과 주위염은 어떻게 다른가요?
    점막염은 잇몸에만 염증이 있고 뼈 소실이 없습니다. 주위염은 둘레 뼈까지 소실된 상태입니다[2][3].
    점막염은 좋아질 수 있나요?
    2017년 워크숍은 치태 관리를 다시 시작하면 점막염이 가라앉을 수 있고, 염증 징후가 사라지는 데 3주 넘게 걸릴 수 있다고 적었습니다[3].
    아프지 않으면 괜찮은 건가요?
    임플란트는 뼈가 많이 파괴돼도 흔들리지 않아 치료 시기를 놓치기 쉽습니다[1].
    치주염을 앓은 적이 있으면 위험한가요?
    심한 치주염 병력은 주위염 위험을 높이는 요인입니다[3]. EFP는 치주염 환자에서 임플란트의 약 22%에 주위염이 생긴다고 설명합니다[4].
    어떻게 치료하나요?
    점막염은 스케일링이나 비외과적 치주치료, 주위염은 비외과적 또는 외과적 치주치료를 합니다[2].
    검진은 얼마나 자주 받나요?
    질병관리청은 치료를 마친 뒤에도 3~6개월마다 검진을 받으라고 안내합니다[1].

    9. 출처

    1.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 치과 임플란트
    2. 대한치주과학회 — 임플란트(임플란트 유지관리·임플란트 주위염의 진단과 치료)
    3. European Federation of Periodontology·American Academy of Periodontology — Peri-implant diseases and conditions: Consensus report of workgroup 4 of the 2017 World Workshop (J Clin Periodontol 2018)
    4. European Federation of Periodontology — Peri-implant diseases
    5. 국민건강보험공단 — 치과임플란트 급여안내

    출처 링크는 2026-09-26에 확인했습니다.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