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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잇몸치료는 스케일링과 다른 항목입니다

    잇몸 모형과 빈 영수증 3D 그림

    1. 한눈에 보기

    2. 잇몸치료가 필요한 사람은 얼마나 되나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19세 이상 성인 가운데 스케일링과 함께 잇몸을 마취하고 잇몸 속까지 치료해야 하는 사람(치주 치료 필요자)의 비율은 2016~2018년 기준 23.2%로, 성인 4명 중 1명꼴입니다[7].

    심평원 집계에서 2020년 치과 외래 진료가 가장 많았던 병은 잇몸병(31.4%)이었고, 충치(11.8%)와 치수염(7.5%)이 뒤를 이었습니다[8].

    3. 치은염과 치주염

    잇몸병은 진행 정도에 따라 둘로 나뉩니다[1].

    치주염까지 가면 치료가 길어지고 금액도 늘어납니다. 잇몸에서 피가 나는 등 증상이 있다면 잇몸에서-피가-날-때를 참고하세요. 병의 원인과 경과는 치주염에 있습니다.

    4. 치료 단계

    질병관리청은 잇몸병 치료를 이렇게 설명합니다[1].

    앞 단계에서 좋아지면 다음 단계로 가지 않습니다. 그래서 첫날 총액을 정확히 말하기 어렵습니다.

    4.1. 수술이 필요할 때

    잇몸 아래 치석과 치태는 치근활택술 말고도 치은 절제술, 치은 박리 소파술, 골 이식술, 조직 유도 재생술로 없앱니다[1].

    질병관리청은 재생 수술이 가능한 경우가 매우 제한적이고, 대부분은 병의 진행을 멈추거나 늦추는 것이 목적이라고 설명합니다. 시기를 놓쳐 병이 심하면 남은 잇몸뼈를 지키고 염증이 퍼지는 것을 막으려고 치아를 뽑기도 합니다[1].

    4.2. 약을 함께 쓰는 경우

    심한 만성 치주염이나 전신 질환과 관련된 치주염처럼 특이한 형태에는 약물 치료를 더합니다. 항생제는 먹는 방법과 잇몸 속에 직접 넣는 방법이 있고, 의사와 상담한 뒤 처방받습니다[1].

    5. 스케일링과 무엇이 다른가

    스케일링은 잇몸 위쪽의 치석을 떼는 처치입니다. 만 19세 이상 건강보험 가입자는 1년에 한 번 보험으로 받습니다[2]. 건강보험 규칙도 치석제거는 비급여로 두되, 치석제거만으로 치료가 끝나는 전체 치석제거로서 고시한 경우는 예외로 둡니다[4]. 1년에 한 번 받는 보험 스케일링이 이 예외입니다.

    잇몸치료는 잇몸병을 고치는 치료라 이 제한과 따로 봅니다. 스케일링을 받은 해에도 잇몸치료가 필요하면 할 수 있습니다. 스케일링 보험 기준은 스케일링-보험에 있습니다.

    보험 횟수를 넘긴 스케일링은 비급여가 됩니다. 치과병원 192곳이 신고한 비급여 전체 스케일링의 중간값은 6만 원이었습니다[5].

    6. 병원 종류와 나이에 따라 달라지는 본인부담

    심평원이 안내하는 외래 본인부담률은 이렇습니다[3].

    구분일반임신부
    치과의원(65세 미만)30%10%
    치과병원 등 병원급(동 지역)40%20%
    치과병원 등 병원급(읍·면 지역)35%20%
    종합병원(동 지역)50%30%
    종합병원(읍·면 지역)45%30%

    65세 이상이 치과의원 외래에서 진료받으면 총진료비 구간에 따라 다릅니다. 1만 5,000원 이하는 1,500원, 1만 5,000원 초과 2만 원 이하는 10%, 2만 원 초과 2만 5,000원 이하는 20%, 2만 5,000원 초과는 30%입니다[3]. 상급종합병원 외래는 진찰료 전액에 나머지 요양급여비용의 60%를 냅니다[3].

    7. 구역으로 나눠 합니다

    잇몸치료는 입 안을 몇 구역으로 나눠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몇 구역을 하느냐에 따라 가는 횟수와 총액이 달라지니, 모두 몇 번에 걸쳐 어디까지 하는지 물어보세요.

    8. 치료가 끝나도 유지관리가 이어집니다

    질병관리청은 치주 치료가 성공하려면 철저한 구강위생 관리와 함께 3~6개월 간격의 주기적인 유지관리가 필요하다고 설명합니다[1]. 담배를 피우는 사람은 치주 치료 효과가 떨어지고 경과도 나쁩니다[1]. 치료 계획을 들을 때 유지관리 방문 간격도 함께 물어보세요.

    9. 비급여로 낸 돈이 맞는지 확인하기

    의료기관에 비급여(전액본인부담 포함)로 낸 돈이 건강보험 대상인지 심평원에 확인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진료비 영수증을 준비해 홈페이지, 모바일 앱, 우편·팩스, 방문으로 신청하고, 대표 전화는 1644-2000입니다. 법령상 자료 보존기간(5년)이 지난 진료비는 확인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9].

    10. 치주과 전문의

    잇몸병을 전문으로 다루는 과목이 치주과입니다. 심평원 자료에서 치주과 전문의가 있는 치과는 전국 662곳이었습니다[6]. 동네 치과에서도 잇몸치료를 하고, 수술이 필요하면 전문의가 있는 곳을 안내받기도 합니다.

    11. 상담 때 물어볼 것

    12. 자주 묻는 질문

    스케일링을 했는데 또 잇몸치료를 하라고 합니다
    스케일링은 잇몸 위쪽만 다룹니다. 잇몸 아래 뿌리에 치석과 염증이 있으면 치근활택술 같은 잇몸치료가 따로 필요합니다[1].
    잇몸치료도 1년에 한 번인가요?
    아닙니다. 1년에 한 번은 스케일링 보험 기준이고[2], 잇몸치료는 잇몸병을 고치는 치료라 기준이 다릅니다.
    잇몸치료는 보험이 되나요?
    잇몸병을 고치는 치료는 건강보험 진료입니다. 치과의원 외래 본인부담은 30%입니다[3]. 치료 범위가 커지면 비급여가 섞일 수 있으니 시작 전에 확인하세요.
    총액이 왜 미리 안 나오나요?
    앞 단계에서 좋아지면 다음 단계로 안 가고, 구역 단위로 나눠 하기 때문입니다.
    65세 이상은 본인부담이 다른가요?
    치과의원 외래에서 총진료비가 1만 5,000원 이하면 1,500원, 2만 5,000원을 넘으면 30%이고, 그 사이는 10~20%입니다[3].
    임신 중이면 본인부담이 줄어드나요?
    치과의원 외래에서 임신부 본인부담률은 10%입니다[3].
    잇몸치료가 끝나면 다시 안 가도 되나요?
    질병관리청은 3~6개월 간격의 주기적인 유지관리가 필요하다고 설명합니다[1].

    13. 출처

    1.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 잇몸병(치주질환)
    2. 국민건강보험공단 — 건강보험 웹진 - 치석제거 건강보험 적용 안내
    3. 건강보험심사평가원 — 외래진료 본인부담률
    4. 국민건강보험공단 — 비급여항목(요양급여의 기준에 관한 규칙 제9조제1항)
    5. 치과찾기 — 스케일링 가격 - 치과병원 비급여 신고 금액 집계(2026-09-18)
    6. 치과찾기 — 치주과 전문의가 있는 치과(심평원 2026년 6월 자료 집계)
    7.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 구강병 예방 및 관리방법
    8. 국민건강보험공단 — 건강보험 웹진 2022년 9월 - 감기보다 흔해진 치주질환의 현주소
    9. 건강보험심사평가원 — 진료비 확인 서비스 안내

    출처 링크는 2026-10-04에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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