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레이 가격, 재료별로 얼마이고 보험은 되나

1. 한눈에 보기
- 인레이는 충치를 제거한 자리를 본떠 입 밖에서 금, 도재(세라믹), 복합레진으로 만든 조각을 시멘트로 붙이는 치료입니다[1].
- 건강보험이 안 되는 비급여라 치과마다 값이 다릅니다. 금 인레이는 심평원이 공개하는 치과 비급여 항목 가운데 많이 하는 항목입니다[5].
- 치과병원이 심평원에 신고한 금액의 중간값은 금 50만 원, 세라믹 33만 6천 원, 레진 인레이 30만 원이었습니다(2026년 10월 5일 확인)[3].
- 치과의원 금액은 심평원 비급여 진료비 정보에서 병원별로 찾아볼 수 있습니다[4].
- 치과는 비급여 가격을 환자가 쉽게 알 수 있게 알려야 하고, 알린 금액보다 더 받을 수 없습니다[6].
2. 인레이는 언제 하나
작은 충치는 썩은 부분을 제거한 자리를 아말감이나 복합레진으로 그 자리에서 채웁니다. 범위가 넓으면 인레이를 씁니다[9].
질병관리청은 충치 때문에 건강한 치아가 많이 남지 않아 아말감이나 복합레진으로는 기능을 되살리기 어려울 때 인레이로 치료한다고 설명합니다. 아말감이 낡아 크게 떨어져 나간 자리를 바꿀 때, 치아 겉층이 많이 닳아 속층이 드러났을 때도 씁니다[1].
반대로 금 인레이가 맞지 않는 경우도 정리되어 있습니다[1].
- 작고 얕은 충치
- 앞니처럼 보이는 것이 중요한 자리
- 씹는 면에만 있는 충치
- 어린 환자, 치아가 짧은 경우, 충치가 너무 잘 생기는 사람
치아를 더 많이 감싸야 하면 크라운을 씌웁니다. 크라운 금액은 크라운-가격에 따로 정리했습니다.
3. 재료별 금액
이 사이트가 심평원 공공데이터로 모은 치과병원 신고 금액입니다. 한 병원이 여러 금액을 신고하면 가장 낮은 금액을 썼습니다[3].
| 재료 | 신고한 치과병원 | 가장 낮은 곳 | 중간값 | 가장 높은 곳 |
|---|---|---|---|---|
| 금 | 175곳 | 23만 원 | 50만 원 | 100만 원 |
| 세라믹 | 145곳 | 20만 원 | 33만 6천 원 | 약 61만 원 |
| 레진 인레이 | 78곳 | 15만 4천 원 | 30만 원 | 약 48만 원 |
같은 재료라도 병원에 따라 금 인레이는 네 배 넘게, 세라믹과 레진 인레이는 세 배쯤 차이가 납니다. 신고한 날짜와 지금 금액이 다를 수 있으니 상담 때 다시 확인하세요.
4. 시도별 금액
치과병원이 많이 신고한 시도의 중간값입니다(2026년 10월 5일 확인)[3]. 신고한 병원이 적은 시도는 숫자 하나가 크게 흔들려서 뺐습니다.
| 시도 | 금 인레이 | 세라믹 인레이 |
|---|---|---|
| 서울 | 50만 원(42곳) | 35만 원(34곳) |
| 경기 | 45만 원(29곳) | 33만 5천 원(26곳) |
| 부산 | 47만 5천 원(18곳) | 30만 원(19곳) |
| 대구 | 60만 원(11곳) | 35만 9천 원(9곳) |
우리 동네 치과병원 금액은 인레이 문서와 이 사이트의 가격 페이지에서 시도별로 볼 수 있습니다.
5. 재료마다 다른 점
질병관리청 설명을 재료별로 옮겼습니다.
금 인레이[1]
- 침에 녹거나 부식되지 않고, 씹는 힘에 쉽게 깨지지 않습니다
- 10년 이상 쓰는 사람이 많을 만큼 오래 써 온 방법입니다
- 치아와 색이 달라 보이는 자리에는 쓰기 어렵고, 열을 잘 전해서 신경을 보호하는 바닥재가 필요합니다
치아색 인레이(세라믹, 복합레진)[2]
- 세라믹은 복합레진보다 보기 좋고 몸에 잘 맞습니다. 예전에는 잘 깨지고 맞닿는 치아를 많이 닳게 했지만 지금은 많이 나아졌습니다
- 복합레진 인레이는 세라믹보다 덜 단단하지만, 맞닿는 치아를 덜 닳게 하고 치아를 덜 깎습니다
- 진료비가 상대적으로 비싸고, 진료 시간이 길고, 이를 갈거나 꽉 무는 습관이 있으면 깨지기 쉽습니다
6. 보험이 되는 다른 치료
인레이는 비급여지만, 충치를 메우는 다른 방법 가운데 보험이 되는 것이 있습니다.
여기서 보험이 되는 레진은 그 자리에서 메우는 충전입니다. 입 밖에서 만들어 붙이는 레진 인레이와는 다른 치료입니다[2][9]. 재료별 보험 여부는 충치-치료-비용에 표로 정리했습니다.
7. 치료는 보통 두 번 갑니다
금 인레이와 치아색 인레이 모두 두 번 내원이 기본입니다[1][2].
1. 첫날: 마취를 하고 충치를 제거한 뒤 본을 뜹니다. 기공소에서 인레이를 만드는 동안 임시 재료로 막아 둡니다 2. 다음 방문: 임시 재료를 떼고 인레이를 맞춰 본 뒤 시멘트로 붙이고 맞물림을 조정합니다
카메라로 본을 떠 기계로 깎아 만드는 방식(CAD/CAM)도 쓰입니다[2].
임시 재료는 치아에 붙는 재료가 아니라서 그동안 아주 차갑거나 뜨거운 음식, 질긴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임시 재료가 빠지면 새로 만든 인레이가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1][2].
8. 붙인 뒤
처음에는 이가 시릴 수 있어 너무 차갑거나 뜨거운 음식은 피합니다. 시린 증상이 아주 심하면 신경치료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1][2].
9. 상담 때 물어볼 것
- 어떤 재료로 하는지, 재료마다 금액이 얼마인지
- 충치 제거, 임시 충전, 본뜨기가 금액에 들어 있는지
- 붙인 뒤 떨어지거나 깨지면 어떻게 하는지
함께 읽을 글: 충치-치료-비용, 크라운-가격, 치과-비급여-진료비-확인
10. 자주 묻는 질문
- 인레이는 보험이 되나요?
- 되지 않습니다. 금, 세라믹, 레진 인레이 모두 비급여라 치과가 값을 정합니다[3][5].
- 금 인레이 가격은 얼마인가요?
- 치과병원 175곳이 신고한 금액의 중간값은 50만 원이었습니다(2026년 10월 확인). 치과의원 금액은 심평원 비급여 진료비 정보에서 병원별로 볼 수 있습니다[3][4].
- 세라믹 인레이는 얼마인가요?
- 치과병원 145곳이 신고한 금액의 중간값은 33만 6천 원이었습니다[3].
- 레진 충전과 레진 인레이는 다른가요?
- 다릅니다. 레진 충전은 그 자리에서 메우고, 레진 인레이는 입 밖에서 만들어 붙입니다. 12세 이하 영구치 충치를 레진으로 메우는 충전은 보험이 됩니다[2][8][9].
- 인레이는 몇 번 가야 하나요?
- 보통 두 번입니다. 첫날 충치를 제거하고 본을 뜬 뒤, 다음 방문에 만든 인레이를 붙입니다[1][2].
- 금 인레이는 얼마나 쓰나요?
- 질병관리청은 10년 이상 쓰는 사람이 많다고 설명합니다[1].
- 인레이를 붙인 뒤 이가 시려요.
- 처음에는 시릴 수 있어 너무 차갑거나 뜨거운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주 심하면 신경치료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1][2].
11. 출처
-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 아말감 및 인레이(금 인레이)
-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 아말감 및 인레이(치아색 인레이)
- 덴탈웹 — 인레이 가격 - 치과병원 비급여 신고 금액 집계(2026-10-05)
- 건강보험심사평가원 — 비급여 진료비용 정보(병원별 금액 조회)
- 치의신보 — 심평원 비급여 진료비 공개 치과는 소폭 상승(2023-10-04)
- 국가법령정보센터 — 의료법 제45조(비급여 진료비용 등의 고지)
- 보건복지부 — 한방 추나요법, 아동 광중합형 복합레진 충전 등 건강보험 적용(보도자료, 2018-11-29)
- 보건복지부 — 12세 이하 어린이 충치치료 건강보험 적용 확대(보도자료, 2018-12-31)
-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 충치
출처 링크는 2026-10-07에 확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