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 치과주치의 시범사업, 누가 어디서 받나

1. 한눈에 보기
- 아동이 등록한 주치의 치과를 학기마다 한 번 찾아 구강 상태를 확인하고 예방 관리를 받는 건강보험 시범사업입니다[1].
- 2026년 3월부터 대상은 초등학교 전 학년입니다. 지역은 공단 안내 기준 8개 지역으로 한정됩니다[1].
- 본인부담은 해당 진료비의 10%이고, 의료급여 수급권자와 차상위 본인부담 경감 대상자는 면제입니다[1].
- 지금의 2차 시범사업 기간은 2024년 7월부터 2027년 2월까지입니다[1].
- 그 뒤 본사업 전환 여부는 정부가 검토하고 있다고 치의신보가 2026년 7월 보도했습니다[4].
2. 어떤 제도인가
공단은 이 제도를 아동이 등록된 주치의를 학기별로 한 번씩 정기적으로 찾아, 문진·시진·검사로 치아 발육과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결과에 따라 구강보건교육과 예방서비스를 받는 아동 구강건강관리제도로 설명합니다[1].
충치가 생긴 뒤 치료하는 데 초점을 둔 제도가 아닙니다. 기본 서비스는 평가, 검사, 교육, 예방진료로 짜여 있습니다[1].
3. 대상 지역과 학년
공단 안내에 적힌 대상 지역은 다음과 같습니다[1].
- 서울특별시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서구·남구·북구·광산구·장성군
- 대전광역시
- 세종특별자치시
- 강원 원주시
- 경북 경주시, 경북 의성군
- 경남 김해시
대상 학년은 해마다 넓어졌습니다[2].
| 해 | 대상 학년 |
|---|---|
| 2024년 | 초등 1·4학년 |
| 2025년 | 초등 1·2·4·5학년 |
| 2026년 | 초등학생 전 학년 |
보건복지부 2024년 보도자료는 광주, 세종, 서울, 대전, 원주, 장성, 경주, 의성, 김해를 9개 지역으로 셌습니다[2]. 공단 안내는 광주 5개 구와 장성군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한 지역으로 묶어 8개 지역으로 적습니다[1]. 두 목록에 든 시·군·구는 같습니다.
우리 아이가 대상인지는 공단 누리집의 아동치과주치의 신청 화면이나 공단 대표전화(1577-1000)에서 확인하세요[1].
4. 받는 서비스
1학기(3~8월)와 2학기(9월~다음 해 2월)마다 한 번씩 받습니다[1]. 공단 안내에 나온 순서는 이렇습니다[1].
- 구강상태평가: 치아 발육과 구강건강 상태를 보고 충치 위험을 평가합니다
- 구강위생검사: 치면세균막(PHP) 검사, 음식 찌꺼기 검사를 합니다
- 칫솔질 교육: 칫솔질 상태를 보고 바른 칫솔질을 알려 줍니다
- 관리계획 수립: 생활 속 구강관리 목표를 정합니다
- 예방진료: 치면세마와 불소도포를 합니다
- 구강건강 리포트: 치아별 상태와 검사 결과를 받습니다
필수 서비스 밖의 파노라마 검사, 치아홈메우기, 레진 같은 진료·검사·처치를 하면 추가 본인부담금이 생길 수 있습니다[1]. 불소도포와 치아홈메우기(실란트)는 어린이-충치-예방에 따로 정리했습니다.
서비스 기간을 공단은 약 3년이라고 적고[1], 보건복지부는 2년 8개월 동안 학기마다 1회, 최대 6회라고 적습니다[2].
5. 얼마를 내나
본인부담은 해당 진료비의 10%입니다. 의료급여 수급권자와 차상위 본인부담 경감 대상자는 내지 않습니다[1][2].
치의신보에 따르면 2026년 치과의원 기준 아동치과주치의료Ⅰ 수가는 4만 8,160원입니다. 치면세균막검사를 하지 못한 경우 적용하는 아동치과주치의료Ⅱ는 4만 4,680원입니다[4]. 필수 서비스 외 진료를 함께 받으면 내는 돈도 달라집니다[1].
6. 신청하고 치과 찾기
1. 공단 누리집이나 모바일 앱에서 사전 신청과 문진표 작성을 합니다[3]. 2. 참여 치과를 찾습니다. 2024년 보도자료 기준 경로는 공단 누리집 건강iN, 검진기관·병(의)원찾기, 병(의)원정보, 아동치과주치의 의료기관 찾기 순서입니다. 앱은 The건강보험, 건강iN, 검진기관·병(의)원찾기, 특성병원, 아동치과주치의 치과의원 순서입니다[2]. 3. 고른 치과를 찾아가 주치의 등록을 신청합니다. 방문한 날 바로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2].
보건복지부 보도자료는 참여 기관을 치과의원으로 안내합니다[2].
7. 언제 시작했고 언제까지인가
| 구분 | 기간 | 지역 | 대상 |
|---|---|---|---|
| 1차 시범사업 | 2021년 5월~2024년 4월 | 광주, 세종 | 초등 4학년 |
| 2차 시범사업 | 2024년 7월~2027년 2월 | 9개 지역(공단 표기 8개) | 초등 1·4학년에서 2026년 전 학년으로 |
표는 보건복지부 2024년 보도자료 기준입니다[2].
보건복지부는 2022년 제2차 구강보건사업 기본계획(2022~2026)에서 아동치과주치의를 전국으로 넓히고 대상을 2만 명에서 700만 명으로 늘리는 목표를 냈습니다[5]. 2026년 9월 공단 안내로는 여전히 8개 지역 시범사업입니다[1].
치의신보는 2026년 7월 정부가 하반기 사업 평가를 거쳐 본사업 전환 여부를 검토할 전망이라고 보도했습니다. 같은 기사에서 6월 30일 기준 참여율은 대상 치과 6,748곳 중 22.4%(1,511곳), 대상 아동 58만 878명 중 12.0%(6만 9,510명)였습니다[4].
2027년 3월 이후 계획은 이 글을 쓴 2026년 9월 26일 기준으로 공단·보건복지부 원문에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공단 '아동치과주치의 시범사업 소개' 페이지, 보건복지부 보도자료, 공단 대표전화(1577-1000)에서 확인하세요[1].
8. 함께 보면 좋은 글
영유아 구강검진과 첫 치과 방문은 아기-첫-치과-방문에, 소아치과 전문의가 꼭 필요한지는 소아치과-전문의-필요한가에 정리했습니다.
9. 자주 묻는 질문
- 우리 아이도 받을 수 있나요?
- 2026년에는 공단 안내 8개 지역의 초등학생 전 학년이 대상입니다[1]. 대상 여부는 공단 신청 화면이나 1577-1000에서 확인하세요.
- 얼마를 내나요?
- 해당 진료비의 10%입니다. 의료급여 수급권자와 차상위 본인부담 경감 대상자는 면제입니다[1].
- 얼마나 자주 가나요?
- 학기마다 한 번입니다. 1학기는 3~8월, 2학기는 9월~다음 해 2월입니다[1].
- 충치 치료도 이 제도로 받나요?
- 기본 서비스는 평가, 검사, 교육과 치면세마·불소도포 같은 예방진료입니다. 파노라마 검사, 치아홈메우기, 레진 등을 하면 추가 본인부담금이 생길 수 있습니다[1].
- 언제까지 하나요?
- 2차 시범사업은 2027년 2월까지입니다[1]. 그 뒤는 정부가 본사업 전환 여부를 검토 중이라고 치의신보가 보도했습니다[4].
- 참여 치과는 어떻게 찾나요?
- 공단 누리집 건강iN의 아동치과주치의 의료기관 찾기나 The건강보험 앱에서 찾습니다[2].
- 미리 신청해야 하나요?
- 공단 누리집이나 앱에서 사전 신청과 문진표 작성을 한 뒤 참여 치과를 찾아가면 됩니다[3].
- 어디에 문의하나요?
- 공단 건강지원사업실 소관이고, 대표전화는 1577-1000입니다[1].
10. 출처
- 국민건강보험공단 — 아동치과주치의 시범사업 소개
- 보건복지부 — 튼튼치아 맞춤케어, 제2차 아동치과주치의 건강보험 시범사업 확대 실시(2024-07-01)
- 치의신보 — 건보공단, 아동치과주치의 시범사업 적극 홍보(2026-08-26)
- 치의신보 — 아동치과주치의제 참여 저조…본사업 문턱서 암초(2026-07-15)
- 보건복지부 — 제77회 구강보건의 날 제2차 구강보건사업 기본계획(2022~2026) 발표
출처 링크는 2026-09-26에 확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