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첫 치과 방문은 언제, 무엇을 하나

1. 한눈에 보기
- 대한소아치과학회는 만 12개월, 첫 돌 무렵을 첫 치과 검진 시기로 봅니다[1][2].
- 첫 방문에서는 이가 나는 상태, 닦는 법, 수유 습관, 초기 충치, 불소 사용을 검진하고 상담합니다[1].
- 국가 영유아 구강검진 첫 회차는 18~29개월이라 학회가 말하는 첫 방문보다 늦습니다[4].
- 학회는 돌 무렵부터 밤중 수유를 끊고, 윗 앞니가 난 뒤에는 졸릴 때 젖을 주지 말라고 답합니다[2].
- 질병관리청은 첫 유치가 날 때부터 불소 치약을 소량 쓰고, 3세 미만은 쌀알 크기로 쓰라고 안내합니다[5][6].
2. 첫 방문은 돌 무렵
대한소아치과학회는 보호자 질문에 답하며 만 12개월을 처음 치과 검진을 받을 시기로 제시합니다[1]. 다른 답변에서도 처음 치과 검진을 시작할 시기를 첫 돌 무렵인 12개월경으로 적고, 부모 눈에는 아직 안 보이는 초기 병변이 전문가 눈에는 보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합니다[2].
이가 몇 개 안 났는데 벌써 가도 되느냐는 질문에도 학회는 치과 방문은 원칙적으로 12개월부터라고 답합니다. 보호자가 문제가 생겼다고 느낄 때는 이미 꽤 진행된 경우가 많다는 이유입니다[1]. 부정교합 질문에 대한 답에서도 돌 전후에 치과의사에게 구강 검사를 받으라고 권합니다[3].
이가 늦게 나는 것도 이때 함께 봅니다. 학회 설명으로 대개 7~9개월에 아래 앞니 두 개가 먼저 나고, 돌 전후로 윗니 네 개가 납니다. 15~18개월에 유치가 16개쯤 나고, 24개월 전후로 유치 큰어금니가 나와 30개월 정도면 유치가 다 납니다[3]. 아이마다 6개월 정도 빠르거나 늦은 것은 정상 범위로 보고, 12개월이 지나도 이가 하나도 나오지 않으면 치과에 가 보라고 합니다[3].
3. 첫 방문 때 하는 일
학회가 첫 검진에서 받는다고 적은 내용입니다[1].
- 이가 나는 진행 상태
- 닦는 방법, 밤사이 입안 위생 같은 구강위생 상태
- 수유 방법 상담: 젖 떼는 시기, 밤중 수유, 액체로 된 음식, 먹는 습관과 치아의 관계
- 있을지 모를 초기 충치의 진단과 치료
- 충치 예방을 위한 불소 사용
치료보다 점검과 상담이 중심입니다. 학회는 한 전문가에게서 정기적으로 검진을 받는 것이 아기 치아를 건강하게 지키는 쉬운 길이라고 덧붙입니다[1].
4. 국가 영유아 구강검진과의 관계
보건복지부는 2022년 6월 30일부터 영유아 구강검진을 3회에서 4회로 늘렸습니다[4].
| 회차 | 시기 |
|---|---|
| 1차 | 18~29개월 |
| 2차 | 30~41개월 |
| 3차 | 42~53개월 |
| 4차 | 54~65개월 |
검진비는 본인부담이 없고, 진찰과 상담, 치아검사, 기타 검사와 문진, 보호자 구강보건교육을 합니다[4]. 30~41개월 회차는 유치열이 완성되는 시기라 충치 관리가 필요해 더해졌습니다[4].
첫 국가검진이 18개월부터이니, 학회가 말하는 돌 무렵 첫 방문은 그보다 반년가량 앞섭니다. 돌 무렵에 한 번 가서 습관을 점검하고, 그 뒤로 국가검진 회차를 챙기는 방법이 있습니다. 검진표는 매월 초 전자문서로 오고, 열어 보지 않았으면 매월 말 우편으로 옵니다. 검진기관은 건강보험공단 누리집이나 The 건강보험 앱에서 찾습니다[4]. 불소도포와 실란트 같은 예방 처치는 어린이-충치-예방에 정리했습니다.
5. 가기 전에 준비할 것
학회가 첫 검진에서 상담한다고 적은 항목에 맞춰 미리 적어 가면 짧은 진료 시간에 묻기 쉽습니다[1].
- 수유 방식: 밤중 수유를 하는지, 젖병을 물고 자는지
- 하루 몇 번, 무엇으로 닦는지(거즈, 칫솔, 치약)
- 자주 먹는 간식과 음료
- 이가 난 순서와 시기, 걱정되는 부분
아이가 치과를 무서워할 때 학회가 설명한 방법과 소아치과 전문의 확인법은 소아치과-전문의-필요한가에 있습니다.
6. 젖병과 밤중 수유
학회는 12개월 정도가 젖 떼는 시기이므로 그 뒤로는 수유를 줄이거나 끊고, 특히 밤중 수유는 끊으라고 답합니다. 낮에 먹일 때도 먹이자마자 잠드는 일은 없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2].
- 졸릴 때 젖을 주는 것은 좋지 않고, 특히 윗 앞니가 난 뒤에는 주지 말라고 합니다[2]
- 만 2세 전에 앞니가 썩는 경우는 대부분 수유 습관과 관계가 있고, 자는 중에 우유병을 물리거나 수시로 먹이면 윗 앞니가 빠르게 썩는다고 설명합니다[2]
- 19개월 아이 질문에는 우유를 먹더라도 컵을 쓰고, 자는 동안 우유병을 물고 자지 않게 하라고 답했습니다[2]
- 보리차 젖병은 그 자체로는 상관없지만, 밤에 무언가를 마시는 습관이 이어진다는 점에서 위험은 남는다고 합니다[2]
- 유산균 발효유도 우유와 같이 보고, 먹인 뒤 이를 깨끗이 해 주라고 합니다[2]
7. 닦는 법은 이가 나면서 바뀝니다
- 이가 나기 전: 적신 거즈로 닦는 정도면 되고, 돌 전까지는 그 정도로 괜찮다고 학회는 답합니다[2]
- 이가 나면: 칫솔질은 이가 나오면 바로 시작하고, 이가 적을 때는 골무처럼 생긴 칫솔을, 어금니가 난 뒤에는 어린이용 칫솔을 쓰라고 합니다[2]
- 12개월 무렵부터: 치약과 칫솔을 서서히 쓰기 시작합니다[2]
- 보호자 마무리: 학회는 하루 한 번 양치로는 충분하지 않고 부모가 반드시 마무리 양치질을 해 주라고 답합니다[1]. 질병관리청도 초등학생 이하는 부모가 옆에서 지켜보며 도와주라고 안내합니다[7]
8. 유아 치약, 안내가 서로 다릅니다
불소 치약을 언제부터, 얼마나 쓰는지는 공공기관과 학회 안내가 서로 다릅니다.
- 질병관리청 충치 문서: 유아도 불소 치약을 쓸 수 있고 첫 유치가 나기 시작할 때부터 소량을 쓰라고 합니다. 삼키기 쉬우니 3세 미만은 쌀알 크기만 쓰고 보호자가 칫솔질을 도와주라고 합니다[6]
- 질병관리청 불소도포 문서: 2세 미만도 불소 치약을 쓰도록 권장하고, 3세 이전은 쌀알 크기로 쓰라고 합니다. 6세 이하가 잘 뱉지 못하면 보호자가 양을 살피라고 합니다[5]
- 대한치과의사협회: 만 3세 이하는 쌀알 크기의 불소 치약을 쓴다고 안내합니다[8]
- 대한소아치과학회: 29개월 아이 질문에 어린이 불소 치약을 작은 콩알만큼 쓰고, 아기가 싫어하거나 계속 삼키면 한동안 칫솔로만 닦아도 된다고 답했습니다[2]
아이가 치약을 뱉을 수 있는지, 충치 위험이 어느 정도인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첫 방문 때 치과에서 상의하세요.
9. 자주 묻는 질문
- 아기는 언제 처음 치과에 가나요?
- 대한소아치과학회는 만 12개월, 첫 돌 무렵을 첫 검진 시기로 봅니다[1][2].
- 이가 몇 개 안 났는데 가도 되나요?
- 학회는 치과 방문은 원칙적으로 12개월부터라고 답합니다. 보호자 눈에 문제가 보일 때는 이미 진행된 경우가 많다고 설명합니다[1].
- 첫 방문에서는 무엇을 하나요?
- 이가 나는 상태, 닦는 법, 수유 습관, 초기 충치, 불소 사용을 검진하고 상담합니다[1].
- 국가 영유아 구강검진은 언제인가요?
- 18~29개월, 30~41개월, 42~53개월, 54~65개월 네 번이고 본인부담이 없습니다[4].
- 돌이 지났는데 이가 하나도 안 났어요.
- 학회는 12개월이 지나도 이가 하나도 나오지 않으면 치과에 가 보라고 답합니다[3].
- 밤중 수유는 언제 끊나요?
- 학회는 12개월 무렵이 젖 떼는 시기라 그 뒤로는 밤중 수유를 끊으라고 답합니다[2].
- 젖병에 보리차를 넣어 주는 것은 괜찮나요?
- 학회는 보리차 자체는 상관없지만 밤에 마시는 습관이 이어지는 위험은 남는다고 답합니다[2].
- 아기도 불소 치약을 쓰나요?
- 질병관리청은 첫 유치가 날 때부터 소량의 불소 치약을 쓰고, 3세 미만은 쌀알 크기로 쓰라고 안내합니다[5][6]. 아이에게 맞는 양은 치과에서 상의하세요.
10. 출처
- 대한소아치과학회 — 어린이의 치과 치료(보호자 질문과 답변)
- 대한소아치과학회 — 치아관리예방(보호자 질문과 답변)
- 대한소아치과학회 — 성장 발육 치료(보호자 질문과 답변)
- 보건복지부 — 생후 30~41개월 영유아구강검진 확대 시행(보도자료, 2022-06-29)
-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 불소도포
-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 충치
-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 구강병 예방 및 관리방법
- 대한치과의사협회 — 자연치아아끼기운동본부 - 올바른 구강관리법
출처 링크는 2026-10-04에 확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