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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뇨·고혈압·심장병이 있으면 치과 치료 전에 무엇을 알려야 하나

    치과 시술 그림

    1. 한눈에 보기

    2. 먹는 약을 모두 알려 주세요

    질병관리청은 발치 전 검사에서 당뇨병, 고혈압, 심장 질환 같은 다른 질환과 지금 먹는 약을 확인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설명합니다. 이 정보가 발치 시기와 방법을 정하는 데 큰 영향을 주기 때문입니다[1].

    임플란트도 수술 전에 전신 질환 상태와 복용 중인 약부터 확인합니다[2]. 불안이 심한 사람에게 쓰는 치과진정법 역시 전신질환이 잘 조절되고 있는지, 평소 먹는 약과 약 알레르기가 있는지를 먼저 봅니다. 심한 전신질환이 있으면 진정법이 가능한지 내과의나 주치의에게 자문을 구합니다[6].

    진료 전에 이런 내용을 적어 가면 빠뜨리지 않습니다.

    3. 발치를 미루거나 협진하는 경우

    질병관리청 발치 안내에서 발치를 하면 안 되거나 조심해야 하는 경우로 드는 항목입니다[1].

    상태질병관리청 안내
    심근경색발병 후 6개월 이내이거나 증상이 남아 있으면 발치를 피하고 내과 전문의와 협진
    협심증가슴 통증이 계속되거나 약물에 반응하지 않으면 발치하지 않는 것이 좋음
    심장판막질환, 심내막염입안 세균에 의한 감염 위험이 커서 발치 전후 항생제 투여가 필요하고, 심하면 발치를 연기
    고혈압혈압이 조절되지 않으면 발치 도중 혈압이 급격히 변할 수 있어 발치를 피함
    당뇨병혈당이 조절되지 않으면 합병증이 잘 생겨, 내과 협진으로 혈당을 조절한 뒤 발치
    혈액 질환출혈 위험이 커서 내과 전문의와 협진한 뒤에만 발치
    간·신장 질환출혈 위험이 커서 내과 협진으로 관리한 뒤 발치를 고려
    골다공증 약, 스테로이드, 항암제 복용상처 치유가 늦어질 수 있어 내과 협진이 필요

    병이 있다고 치과 치료를 못 받는 것은 아닙니다. 조절되지 않는 동안에는 미루고, 내과와 함께 상태를 맞춘 뒤 진행한다는 뜻입니다.

    4. 피를 묽게 하는 약을 먹고 있다면

    혈액 응고를 방해하는 약을 먹고 있으면 발치 전에 반드시 치과의사에게 알려야 합니다[1]. 질병관리청 항응고요법 안내도 치과나 다른 진료과에서 진료를 받을 때 이 약을 먹고 있다고 의사나 약사에게 알리라고 합니다[3].

    약을 멈춰야 하는지는 치료 종류에 따라 다릅니다. 같은 안내는 발치 3개 이하, 잇몸 수술, 고름을 빼는 절개, 임플란트 같은 일반적인 치과 진료에서는 항응고제를 중단하지 않고, 복잡한 치과 수술에서는 일부 약을 1~2일 중단한다고 설명합니다. 중단 시점과 다시 먹는 시기는 반드시 담당 의사와 상의해야 합니다[3].

    반면 임플란트 안내에는 고혈압, 심장병 같은 순환기 약을 먹고 있으면 출혈 가능성 때문에 일부 약을 중단해야 할 수 있다고 적혀 있습니다[2]. 어느 쪽이든 스스로 약을 끊거나 줄이지 말고, 약을 처방한 의사와 치과에 먼저 물어보세요.

    발치 뒤에는 거즈를 약 1시간 30분 동안 물고 있습니다. 하루 정도는 피가 날 수 있고, 식사나 양치 뒤 약간의 출혈이 1주일 정도 이어질 수 있습니다. 거즈로 눌러도 멈추지 않거나 양이 많으면 치과에서 추가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1]. 발치 과정은 사랑니-발치-과정에도 정리했습니다.

    5. 임플란트 전에 확인할 것

    질병관리청 임플란트 안내는 당뇨, 골다공증 같은 전신질환이 있으면 수술 전에 치과의사가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고 합니다[2].

    뼈와 임플란트가 단단히 붙기까지는 보통 3~4개월이 걸리고, 뼈 상태와 나이, 전신 상태에 따라 다르며 뼈이식을 하면 더 길어집니다[2]. 수술 뒤 관리는 임플란트-관리법에 있습니다.

    6. 잇몸병과 당뇨는 서로 얽혀 있습니다

    질병관리청은 잇몸병의 위험요인으로 비만, 흡연, 당뇨병, 심리·사회적 요소를 꼽습니다. 당뇨 환자는 치주조직 파괴가 더 심하고, 잇몸병 유병률과 중증도도 더 높습니다[4].

    공단 웹진은 치주질환이 여러 전신질환과 위험인자를 공유하면서 서로 발병 위험을 높인다고 설명합니다. 입속 세균이 혈류를 타고 다른 기관에 들어가 염증을 일으키거나, 입안 염증에서 생긴 염증성 물질이 다른 기관에 영향을 주기 때문입니다. 연관된 질환으로는 심근경색, 고혈압 같은 심혈관질환과 당뇨병 등을 들고, 세계보건기구(WHO)도 심혈관질환, 당뇨 등과 치주질환을 함께 관리하라고 권고한다고 전합니다[5].

    잇몸병은 관리를 소홀히 하면 쉽게 재발하므로 증상이 없어도 3~6개월 간격으로 점검이 필요합니다. 치석은 한번 생기면 칫솔질로 다 없애기 어려워 1년에 1회 이상 치석제거술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4]. 스케일링 보험 기준은 스케일링-보험에, 잇몸 출혈은 잇몸에서-피가-날-때에 정리했습니다.

    7. 자주 묻는 질문

    당뇨가 있으면 발치를 못 하나요?
    혈당이 조절되면 할 수 있습니다. 조절되지 않으면 합병증이 잘 생겨서 내과 협진으로 혈당을 먼저 맞춘 뒤 발치합니다[1].
    심근경색을 앓았으면 얼마나 지나야 하나요?
    발병 후 6개월 이내이거나 증상이 남아 있으면 발치를 피하고 내과 전문의와 협진해야 합니다[1].
    혈압이 높은 날 발치해도 되나요?
    혈압이 조절되지 않으면 발치 도중 혈압이 급격히 변할 수 있어 발치를 피합니다. 그날 혈압을 치과에 알려 주세요[1].
    피를 묽게 하는 약은 치과 가기 전에 끊어야 하나요?
    스스로 끊지 마세요. 일반적인 치과 진료에서는 중단하지 않는 경우가 많고, 중단 여부와 시기는 반드시 담당 의사와 상의해야 합니다[3].
    어떤 약을 알려야 하나요?
    먹는 약을 모두 알려 주세요. 치과는 앓는 병과 먹는 약을 보고 치료 시기와 방법을 정합니다[1][2].
    골다공증 약을 먹는데 임플란트를 할 수 있나요?
    일부 골다공증 약이나 주사는 뼈 괴사를 일으키고 뼈와 임플란트가 붙는 것을 방해할 수 있어 중단하거나 바꿔야 할 수 있습니다. 치과와 약을 처방한 의사에게 함께 물어보세요[2].
    당뇨가 잇몸병과 관계가 있나요?
    당뇨 환자는 잇몸병이 더 흔하고 더 심합니다. 잇몸병은 3~6개월 간격으로 점검이 필요합니다[4].
    심장판막 질환이 있으면 어떻게 하나요?
    입안 세균에 의한 감염 위험이 커서 발치 전후로 항생제가 필요하고, 상태가 심하면 발치를 미룹니다[1].

    8. 출처

    1.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 발치
    2.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 치과 임플란트
    3.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 항응고요법
    4.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 잇몸병(치주질환)
    5. 국민건강보험공단 — 건강보험 웹진 2022년 9월 - 치주질환의 경고, 방치하면 온몸으로 번진다
    6.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 치과진정법

    출처 링크는 2026-09-26에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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