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불소 치약과 불소 치약, 아이에게는 무엇을 쓰나

1. 한눈에 보기
- 질병관리청은 대한치의학회 지침에 따라 모든 연령에 불소가 1,000~1,500ppm 든 치약을 권하고, 세계보건기구도 같은 치약을 권한다고 안내합니다[1].
- 걱정은 치아불소증입니다. 6세 이하 어린이가 불소를 계속 삼키면 치아에 반점이 생길 수 있어, 나이에 맞는 양을 쓰고 보호자가 지켜봐야 합니다[1].
- 그래서 해법은 불소를 빼는 것보다 양을 줄이는 것입니다. 만 3세 미만은 쌀알만큼, 만 3세부터는 완두콩만큼입니다[5]. 국내 안내도 만 6세 이하는 완두콩 크기입니다[2].
- 대한소아치과학회는 치약 없이 물만 묻혀 닦으면 치태는 쓸려도 불소 효과는 전혀 없다고 답하고, 불소가 든 어린이용 치약을 쓰라고 합니다[4].
- 치약에 넣을 수 있는 불소는 1,500ppm 이하입니다[3].
2. 무불소 치약을 찾는 이유
대한소아치과학회 질의응답에는 "불소는 한번 몸에 들어오면 빠지지 않는다"는 말을 듣고 아이에게 불소 치약을 써도 되는지 묻는 보호자의 질문이 있습니다. 학회는 불소가 어린이 치아 건강에 매우 좋은 영향을 미치고, 적정량이어야 하지만 치약에 든 정도는 괜찮으니 유아용 치약을 쓰라고 답합니다[4].
걱정의 실제 근거는 치아불소증입니다. 질병관리청은 6세 이하 어린이가 불소를 지속적으로 섭취하면 치아에 반점이 생기는 치아불소증(반상치)이 생길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1]. 이 걱정은 불소를 없애기보다 정해진 양을 쓰고, 삼키지 않게 지켜보는 것으로 다룹니다[1][2].
| 걱정 | 공공기관·학회 안내 |
|---|---|
| 아이가 치약을 삼킨다 | 나이에 맞는 양만 쓰고 보호자가 지도·감독[1][2] |
| 불소가 몸에 쌓인다 | 치약에 든 정도는 무방, 유아용 치약 사용[4] |
| 치약 없이 물로만 닦으면 | 치태는 닦이지만 불소 효과는 없음[4] |
| 어떤 농도를 쓰나 | 모든 연령 1,000~1,500ppm[1] |
3. 불소가 하는 일
질병관리청은 불소가 치아에 결합해 치아를 단단하게 만들고, 충치를 일으키는 세균이 만드는 산에 대한 저항성을 높이며, 세균이 모여 자라는 것을 방해한다고 설명합니다. 충치를 예방할 뿐 아니라 진행을 늦춰 커지는 것을 막는다고도 합니다[1].
질병관리청은 이가 나온 뒤 약 2년이 지나야 법랑질이 단단해진다고 보고, 첫 유치가 날 때부터 마지막 영구치가 나고 2년 뒤인 14~15세 무렵까지 불소를 꾸준히 쓰는 것이 필요하다고 안내합니다[1]. 집에서 쓰는 불소치약과 불소 양치액이 그 방법입니다[1]. 치과에서 바르는 불소는 불소도포에 있습니다.
4. 나이별 불소 치약 양
- 짜기 전에 칫솔을 보고 양을 맞춥니다. 어른처럼 칫솔모 길이만큼 짜지 않습니다.
- 닦은 뒤 남은 치약은 뱉게 하고, 보호자가 돕거나 지켜봅니다[5].
- 대한소아치과학회는 완두콩만큼의 어린이 치약을 하루 3번 쓰는 경우 그 일부를 삼켜도 무방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답합니다. 그 이상 짜지 말라는 뜻입니다[4].
- 치약은 아이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둡니다[2].
어린이 칫솔과 치약을 고를 때 볼 것은 어린이-칫솔-치약-고르는-법, 충치 예방 전체는 어린이-충치-예방에 정리했습니다.
5. 포장에서 볼 것
- 불소 함량: 포장의 성분 표시에 불소 성분과 ppm이 적혀 있습니다. 치약에 넣을 수 있는 상한은 1,500ppm이고[3], 식약처는 충치가 잘 생기는 사람에게 1,000ppm 이상이 효과적이라고 안내합니다[2].
- 사용상의 주의사항: 만 6세 이하 어린이가 쓸 때의 주의가 적혀 있습니다. 양과 삼켰을 때 대처를 먼저 읽습니다[2].
- '의약외품' 표시: 치약은 식약처가 관리하는 의약외품입니다[3]. 포장 고르는 법 전체는 치약-가글-고르는-법에 있습니다.
6. 많이 삼켰을 때
식약처는 보호자가 만 6세 이하 어린이가 치약을 빨아 먹거나 삼키지 않게 지도하고, 많이 삼켰다면 바로 의사나 치과의사와 상담하라고 안내합니다[2]. 치약은 아이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둡니다[2].
7. 자주 묻는 질문
- 아기에게 무불소 치약을 써야 하나요?
- 질병관리청은 모든 연령에 불소 1,000~1,500ppm 치약을 권하고, 6세 이하는 양을 지키고 보호자가 지켜보라고 안내합니다. 대한소아치과학회도 불소가 든 어린이용 치약을 정해진 양만큼 쓰라고 답합니다.
- 치약 없이 물로만 닦아도 되나요?
- 대한소아치과학회는 물만 묻혀 닦으면 치태는 닦이지만 치약에서 기대하는 불소 효과는 전혀 없다고 답합니다.
- 아이가 불소 치약을 삼켜요.
- 만 3세 미만은 쌀알, 그 뒤로는 완두콩만큼만 쓰면 일부를 삼켜도 무방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많이 삼켰다면 바로 의사나 치과의사와 상담합니다.
- 치아불소증은 무엇인가요?
- 6세 이하 어린이가 불소를 계속 많이 섭취하면 치아에 반점이 생기는 것입니다. 그래서 불소를 빼기보다 나이에 맞는 양을 지키라고 안내합니다.
8. 출처
-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 불소도포
- 식품의약품안전처 — 보도자료 - 치약·구중청량제, 올바른 사용법 알아보기!(2023-06-09)
- 의약품안전나라(식품의약품안전처) — 의약외품 범위 지정(치약제·구중청량제·치아미백제)
- 대한소아치과학회 — 치아관리예방(보호자 질문과 답변)
- 미국치과의사협회(ADA) — Oral Health Topics - Toothbrushes
출처 링크는 2026-10-10에 확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