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니 건강보험은 7년에 한 번입니다

1. 누가, 무엇을 보험으로 받나
틀니 보험은 만 65세 이상 건강보험 가입자와 피부양자가 대상입니다[1].
공단은 틀니 종류별로 대상을 이렇게 나눕니다[1].
- 완전틀니: 만 65세 이상으로 위턱이나 아래턱에 치아가 전혀 없는 경우
- 부분틀니: 만 65세 이상으로 위턱이나 아래턱에 빠진 치아가 있고, 남은 치아를 이용해 부분틀니를 만들 수 있는 경우
보험이 되는 틀니는 종류가 정해져 있습니다[1].
- 완전틀니: 레진상 완전틀니, 금속상 완전틀니
- 부분틀니: 클라스프(고리)로 남은 치아에 거는 금속상 부분틀니
고리가 아닌 특수 장치를 쓰는 부분틀니는 보험이 안 됩니다[1]. 상담 때 어떤 종류로 만드는지 물어보세요. 공단 안내는 금이나 티타늄 같은 금속을 쓴 완전틀니와 똑딱이(어태치먼트) 같은 특수 부분틀니를 급여에서 뺀다고 적고 있습니다[1].
2. 7년에 한 번
급여 적용 기간은 7년입니다[1]. 정부24는 이미 틀니를 받은 사람이라도 틀니 종류가 같지 않으면 의료급여 틀니를 등록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3]. 완전틀니와 부분틀니를 따로 보험으로 할 수 있는지는 공단에 확인하세요.
7년이 안 지났어도 입 안 상태가 크게 달라져 새로 만들 수밖에 없다는 의학적 소견이 있으면 한 번 더 만들 수 있습니다[1].
공단 안내는 급여 적용 기간을 '7년, 추가보상 불가'로 적고, 한 번 더 만드는 경우의 세부 인정기준은 마련 중이라고 밝히고 있습니다[1]. 7년을 언제부터 세는지는 이 안내에 적혀 있지 않으니, 지난 틀니를 만든 시기가 애매하면 치과나 공단에 급여 이력을 확인하세요.
2.1. 7년 안에 비급여가 되는 경우
- 보험 틀니를 만드는 도중에는 다른 병원으로 옮기는 것이 제한되고, 그만두면 그 단계까지의 비용을 냅니다[1]
- 정부24 의료급여 안내는 제작 도중 병원을 옮기거나, 7년 안에 환자 부주의로 틀니를 새로 만들면 비급여가 된다고 적고 있습니다[3]
공단 Q&A는 틀니가 일부 부러지거나 인공 치아가 빠진 경우에는 새로 만들지 않고 수리할 수 있고, 클라스프 수리나 의치상 수리 같은 유지관리 항목도 본인부담 30%로 보험이 된다고 안내합니다[4].
받은 틀니는 조심해서 쓰고, 병원도 처음부터 끝까지 다닐 수 있는 곳으로 정하세요.
3. 본인부담: 임플란트와 다릅니다
틀니와 임플란트는 의료급여 부담률이 서로 다릅니다. 헷갈리기 쉬운 부분입니다.
차상위 본인부담 경감 대상자는 틀니가 희귀난치성질환자 5%, 만성질환자 15%입니다[1]. 임플란트는 같은 대상이 10%, 20%입니다[2].
4. 시작 전에 등록해야 합니다
보험 틀니는 치과에서 대상자인지 판정한 뒤, 공단에 등록하고 등록 결과가 나온 다음에 진행합니다[1]. 판정, 등록 신청, 결과 통보, 시술 순서라 첫 상담 날 바로 만들기 시작하지는 않습니다. 첫 상담에서 등록 일정을 확인하세요.
등록 신청은 틀니를 만들 치과에서 시술에 동의한 뒤 합니다. 치과가 공단 요양기관 정보마당으로 등록하거나, 치과가 확인한 '건강보험 틀니 대상자 등록신청서'를 공단 지사에 내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1]. 치과는 공단 전산에서 등록 여부를 확인한 뒤 시술합니다[1].
비용은 단계마다 냅니다. 건강보험 행위 목록표는 완전틀니를 진단 및 치료계획, 인상채득, 악간관계채득, 납의치 시적, 의치장착 및 조정의 5단계로, 부분틀니를 진단 및 치료계획, 지대치 형성 및 인상채득, 금속구조물 시적, 최종 악간관계 채득, 납의치 시적, 의치장착 및 조정의 6단계로 나눕니다[5]. 틀니 비용에는 발치료가 들어 있지 않아, 틀니 때문에 이를 뽑으면 발치 비용은 본인부담률이 달라 따로 계산합니다[4].
5. 의료급여 수급자라면
의료급여 수급자의 등록 신청은 관할 보장기관(시군구)에서만 할 수 있습니다[1]. 시군구청에 직접 가서 신청하거나, 치과에서 전산 등록한 뒤 시군구청이 승인하는 방식입니다[3].
- 대상: 2016년 7월 1일부터 65세 이상 의료급여 수급자 중 7년 안에 중복으로 받은 이력이 없는 사람[3]
- 보건소나 건강보험으로 틀니를 받은 적이 있어도 시술 부위나 틀니 종류가 같지 않으면 의료급여 틀니로 등록할 수 있습니다[3]
- 급여 대상에는 사전 임시틀니와 사후 유지관리도 들어갑니다[3]
- 시술한 뒤에 거슬러 적용받는 사후 등록은 안 됩니다[3]
문의는 보건복지상담센터(129)입니다[3]. 의료급여 치과 지원 전체는 의료급여-치과-지원에 있습니다.
6. 등록을 바꾸거나 해지하려면
공단 안내의 방법은 이렇습니다[1].
- 변경: 치과가 '건강보험 틀니 대상자 변경/해지/취소 신청서'와 진료기록부 사본 같은 증빙자료를 공단에 팩스, 방문, 우편으로 냅니다
- 취소: 치과가 같은 신청서를 공단에 냅니다
- 해지: 환자가 7년 동안 급여가 제한된다는 점을 확인한 뒤 신청서를 냅니다. 팩스로 낼 때는 신분증 사본을 붙입니다
7. 끼운 뒤 조정과 유지관리
틀니를 끼운 뒤 3개월 동안 6회까지는 시술료 없이 진찰료만 내고 조정을 받습니다[1]. 그 뒤에도 정해진 유지관리 항목은 연 1~4회 범위에서 본인부담 30%로 보험이 됩니다[1]. 새 틀니는 처음에 잇몸이 눌리거나 헐기 쉬우니 무상 조정 기간에 불편한 곳을 모두 말하세요.
유지관리는 만 65세 이상 완전틀니(레진상·금속상)나 금속상 부분틀니를 끼운 사람이 대상이고, 전에 만든 틀니를 쓰는 사람도 포함됩니다[1]. 의료급여는 1종 5%, 2종 15%입니다[1]. 치과가 공단 전산에서 그해 남은 횟수를 확인하고, 다 썼으면 비용 전부를 본인이 냅니다[1]. 항목별 연 횟수는 틀니-가격에 표로 정리했습니다.
8. 임플란트 보험과는 별개입니다
임플란트 보험은 만 65세 이상 부분 무치악에게 평생 2개까지 따로 적용됩니다[2]. 자기 치아가 하나도 없는 완전 무치악은 임플란트 보험 대상이 아니고, 완전틀니 보험을 받게 됩니다[2].
두 제도는 기준이 따로입니다. 개인의 상태와 급여 이력에 따라 판단이 달라지니 치과나 공단에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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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자주 묻는 질문
- 틀니 보험은 몇 살부터인가요?
- 만 65세 이상입니다[1].
- 어떤 틀니가 보험이 되나요?
- 레진상·금속상 완전틀니와, 고리로 거는 금속상 부분틀니입니다. 특수 장치를 쓰는 부분틀니는 안 됩니다[1].
- 완전틀니를 했으면 부분틀니는 못 하나요?
- 정부24는 이미 틀니를 받은 사람이라도 틀니 종류가 같지 않으면 의료급여 틀니를 등록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3]. 건강보험에서 어떻게 세는지는 공단(1577-1000)에 확인하세요.
- 7년이 안 됐는데 틀니가 안 맞으면요?
- 입 안 상태가 크게 달라져 새로 만들 수밖에 없다는 의학적 소견이 있으면 한 번 더 만들 수 있습니다[1].
- 의료급여인데 얼마를 내나요?
- 틀니는 1종 5%, 2종 15%입니다. 임플란트(1종 10%, 2종 20%)와 다릅니다[1][2][3].
- 끼운 뒤 조정은 돈이 드나요?
- 끼운 뒤 3개월 동안 6회까지는 시술료 없이 진찰료만 냅니다[1].
- 등록을 안 하고 만들면요?
- 보험 틀니는 공단 등록 뒤에 진행합니다. 치과에서 등록 절차를 확인하세요[1].
- 등록 신청은 누가 하나요?
- 치과에서 대상자 판정을 받은 뒤 환자가 공단에 등록을 신청하고, 공단이 결과를 알려 주면 치과에서 만듭니다[1].
- 부분틀니도 7년에 한 번인가요?
- 네. 급여 적용 기간은 7년이고, 의학적 소견이 있으면 그 안에 한 번 더 만들 수 있습니다[1].
10. 출처
- 국민건강보험공단 — 노인틀니 급여안내
- 국민건강보험공단 — 치과임플란트 급여안내
- 정부24 — 의료급여 틀니·치과임플란트 지원
- 국민건강보험공단 — 노인틀니 급여 관련 Q&A
- 건강보험심사평가원 — 건강보험요양급여비용(2026년 2월 전자자료) - 건강보험 행위 급여·비급여 목록표(보건복지부 고시 제2025-249호), 찬-1~찬-5 틀니
출처 링크는 2026-09-26에 확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