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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 진료과목 표시를 읽는 법

진료과목은 신고 항목입니다

치과가 표시하는 진료과목은 해당 진료를 수행한다는 신고입니다. 별도의 전문의 자격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치과가 여러 과목을 함께 표시합니다. 심평원 2026년 6월 기준 자료에서 전국 치과 19,636곳 중 두 개 이상의 과목을 표시한 곳은 16,531곳입니다.

표시 비율과 전문의 보유 비율

같은 자료에서 두 숫자를 나란히 놓으면 이렇습니다.

표시만 보면 대부분의 치과가 모든 과목을 다루는 것처럼 보입니다. 전문의 수를 함께 봐야 구분이 됩니다.

표시가 쓸모없다는 뜻은 아닙니다

진료과목 표시는 그 치과에서 어떤 진료를 진행하는지 알려줍니다. 다만 그 자체가 전문성의 근거는 아니라는 점만 구분하면 됩니다.

실제로 확인하는 순서

전문의가 있어도 그 치과에서 특정 처치를 하지 않는 경우가 있고, 반대의 경우도 있습니다. 마지막 확인은 직접 하시는 편이 정확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진료과목이 많으면 잘하는 건가요?
진료과목은 해당 진료를 수행한다는 신고이며 전문성과는 별개입니다. 전국 치과 19,636곳 중 16,531곳이 두 개 이상을 표시합니다.
그러면 무엇을 봐야 하나요?
과목별 전문의 수를 함께 보면 구분이 됩니다. 다만 실제 진행 여부는 전화나 방문으로 확인하시는 편이 정확합니다.
왜 표시 비율과 전문의 비율이 이렇게 차이 나나요?
진료과목 표시는 별도 자격을 요구하지 않고, 전문의는 수련과 시험을 거쳐 취득하는 자격이라 서로 다른 것을 가리키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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