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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치과 본인부담

    치아 모형과 빈 지원 서류 봉투 3D 그림

    1. 틀니와 임플란트는 부담률이 다릅니다

    만 65세 이상이면 틀니와 임플란트를 의료급여로도 지원받습니다. 그런데 두 가지의 본인부담률이 서로 다릅니다. 여기서 헷갈리는 분이 많습니다.

    건강보험 가입자는 둘 다 30%입니다[2][3].

    의료급여가 아닌 차상위 본인부담 경감 대상자는 따로 정해져 있습니다. 틀니는 희귀난치성질환자 5%, 만성질환자 15%이고[3], 임플란트는 희귀난치성질환자 10%, 만성질환자 등 20%입니다[2]. 공단 안내에는 임플란트 본인부담금이 본인부담상한제에서 제외된다고 적혀 있습니다[2].

    2. 대상과 한도는 건강보험과 같습니다

    부담률만 다르고, 누가 받는지와 몇 개까지인지는 건강보험 기준을 따릅니다.

    정부24는 지원 대상을 7년 안에 중복으로 지원받은 이력이 없는 65세 이상 의료급여 수급자로 안내합니다. 완전틀니는 위턱이나 아래턱에 치아가 전혀 없는 경우, 부분틀니는 치아 일부가 없고 남은 치아를 이용할 수 있는 경우가 대상입니다[1].

    3. 위턱·아래턱 구분 없이 평생 2개

    임플란트 한도는 위턱과 아래턱을 나누지 않고 모든 치아 자리를 합쳐 평생 2개입니다[2]. 대상 나이는 2015년 7월 전에는 만 75세 이상, 2016년 6월까지는 만 70세 이상이었고 지금은 만 65세 이상입니다[2]. 한 번 쓴 한도는 다시 생기지 않으니 어느 자리에 쓸지 치과와 먼저 정하세요.

    4. 시작 전에 등록해야 합니다

    임플란트와 틀니 모두 치과에서 대상자인지 판정한 뒤 등록을 하고, 등록 결과가 나온 다음에 진행합니다[2][3]. 등록 없이 먼저 시작하면 급여가 적용되지 않습니다.

    건강보험 가입자라면 임플란트는 치과에서 대상자 판정을 받고, 환자가 등록을 신청하거나 치과가 대신 신청합니다. 공단이 등록 결과를 알려 주면 치과가 등록 여부를 확인한 뒤 시술합니다[2]. 틀니도 판정, 등록 신청, 결과 통보, 시술 순서입니다[3].

    의료급여 수급권자는 등록 신청 창구가 다릅니다. 공단 안내에는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임플란트 등록 신청은 관할 시군구에서만 할 수 있다고 적혀 있습니다[2]. 정부24 안내로는 시군구청에 가서 신청하거나, 치과에서 전산으로 등록한 뒤 시군구청이 승인하는 방식이고, 필요한 서류는 대상자 등록 신청서입니다. 시술한 뒤에 거슬러 올라가 등록하는 것은 안 됩니다[1].

    5. 치과의원부터 가는 것이 원칙입니다

    의료급여는 먼저 1차 의료급여기관에 신청하는 것이 원칙입니다[4]. 의료급여법은 개설 신고를 한 의료기관을 1차, 개설 허가를 받은 의료기관을 2차 의료급여기관으로 나누는데[5], 치과의원은 개설 신고를, 치과병원은 개설 허가를 받는 의료기관입니다[6]. 그래서 치과의원은 1차, 치과병원은 2차에 해당합니다.

    1차에서 진료하다가 다른 곳의 진료가 필요하면 치과가 의료급여의뢰서를 발급합니다. 이 의뢰서는 받은 날부터 공휴일을 빼고 7일 안에 2차 기관에 내야 하고, 7일 안에 예약하고 진료받을 때 내도 됩니다[4].

    처음부터 2차 이상 기관에 신청할 수 있는 경우도 정해져 있습니다[4].

    6. 틀니는 끼운 뒤 조정도 챙기세요

    보험 틀니는 끼운 뒤 3개월 동안 6회까지 시술료 없이 진찰료만 내고 조정을 받습니다[3]. 처음 쓰는 틀니는 잇몸이 눌리거나 헐기 쉬우니 이 기간에 불편한 곳을 고쳐 받으세요.

    틀니를 새로 만드는 주기는 원칙적으로 7년이지만, 입 안 상태가 크게 바뀌어 새 틀니가 꼭 필요하다는 의학적 소견이 있으면 한 번 더 만들 수 있습니다. 공단 안내에는 틀니 안쪽 면 고치기, 수리, 조정 같은 유지관리 항목이 급여로 정해져 있고, 항목마다 1년에 1~4번까지입니다[3].

    7. 임플란트는 끼운 뒤 3개월이 기준입니다

    임플란트 보철을 끼운 뒤 3개월 안에는 진찰료만 냅니다. 3개월이 지나면 보철과 관련된 유지관리는 비급여입니다. 임플란트 주위 잇몸병 때문에 처치나 수술을 하면 그 처치에 해당하는 급여 항목으로 계산합니다[2].

    8. 보험 밖은 자격과 관계없이 냅니다

    급여 단계는 진단, 고정체 심기, 보철 수복이라[2], 뼈이식이나 상악동거상술 같은 추가 처치는 급여 범위에 들어가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은 1종이든 2종이든 따로 부담합니다.

    임플란트는 이런 경우 시술 전체가 비급여가 됩니다[2].

    낸 비급여 금액이 사실은 의료급여 대상이었는지 궁금하면 심평원 진료비 확인 제도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의료급여 수급권자도 신청할 수 있고, 진료비 영수증이 필요합니다[7]. 자세한 방법은 치과-비급여-진료비-확인에 있습니다.

    9. 물어볼 곳

    대상인지, 절차가 어떤지는 사는 곳 시군구청이나 건강보험공단에 물어보세요. 치과에서도 등록 절차를 안내해 줍니다. 정부24는 이 지원의 문의처로 보건복지상담센터(129)를 안내합니다[1].

    함께 읽을 글: 틀니-보험-주기, 임플란트-보험-적용-조건, 장애인-치과-진료

    10. 자주 묻는 질문

    의료급여도 임플란트가 되나요?
    됩니다. 만 65세 이상 부분 무치악이면 평생 2개까지이고, 1종 10%·2종 20%를 냅니다[1][2].
    틀니도 같은 비율인가요?
    아닙니다. 틀니는 1종 5%, 2종 15%로 임플란트보다 낮습니다[1][3].
    건강보험과 조건이 다른가요?
    대상과 한도는 같고 내는 비율만 다릅니다[1][2][3].
    등록을 안 하고 시술하면요?
    급여가 적용되지 않습니다. 치과에서 등록이 끝났는지 확인하세요[2][3].
    뼈이식도 지원되나요?
    급여 범위는 고정체를 심고 보철물을 씌우는 기본 과정입니다. 뼈이식 같은 추가 처치는 따로 부담할 수 있습니다[2].
    틀니를 끼운 뒤 조정은요?
    끼운 뒤 3개월 동안 6회까지는 시술료 없이 진찰료만 냅니다[3].
    치과병원으로 바로 가도 되나요?
    원칙은 1차 의료급여기관(치과의원 등)에 먼저 신청하고, 필요하면 의뢰서를 받아 7일 안에 2차 기관에 내는 것입니다. 응급환자, 등록 장애인, 15세 이하 아동 등은 예외입니다[4].
    어디에 물어보나요?
    사는 곳 시군구청이나 건강보험공단입니다.

    11. 출처

    1. 정부24 — 의료급여 틀니·치과임플란트 지원
    2. 국민건강보험공단 — 치과임플란트 급여안내
    3. 국민건강보험공단 — 노인틀니 급여안내
    4. 국가법령정보센터 — 의료급여법 시행규칙 제3조(의료급여의 절차)
    5. 국가법령정보센터 — 의료급여법 제9조(의료급여기관)
    6. 국가법령정보센터 — 의료법 제33조(개설 등)
    7. 건강보험심사평가원 — 진료비 확인 서비스 안내

    출처 링크는 2026-09-26에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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